할 말
폰사진방출
떼껄룩
2018. 6. 20. 23:30
이렇게보니 참 많이도
쳐먹고 다닌거같음ㅋㅋㅋㅋㅋㅋ
특히 카페를 굉장히 자주 갔습니당ㅋㅋ
넘모 마싯어서 안 갈 수가 없었는레후ㅠㅠㅠㅠ
이때 청포도가 올려진 패션후르츠 치즈케이크가 진짜 맛있었음
이때는 케이크 안 먹고
친구는 밀크티, 나는 이름은 까먹었는데 걍 차 하나 시켜서 마심..
가격은 600원 오름 ㅅㅂ
원래 6300원이었는데 오랜만에 가보니 6900원에 팔았는레후....ㅠㅠㅠㅠㅠ
와플사이에 찹쌀떡같은게 들어있어서
쫄깃쫄깃한게 칼로리가 폭탄인거같은 맛이었는레후 (존나 맛있었다는 뜻)
이때 친구랑 같이 원주 놀러가기로 한 날이었는데 기차를 눈앞에서 놓쳐버려서 역앞 카페에 들어가서 음료 하나씩 시키고 기차시간 올 때 까지 1시간동안 기다렸음ㅋㅋㅋㅋㅋㅋ
내가먹은건 쫄돈이고 친구는 떡돈(떡볶이+돈까스) 먹음ㅋㅋ
진짜 맛있었눈대... 가격도 양에 비해서 저렴했고ㅋㅋ 그래서 양이 넘 많아서 남겼는레후ㅋㅋㅋ
안 먹어서 넘모 아쉬운 부분ㅋㅋㅋㅋㅋ
담엔 여기서 밀크티를 머거바야징ㅎㅎ
원주에서 놀다가 저녁돼서 뭔가 배는 안 고프지만 일단 저녁을 먹어야할거 같아서 들어와서 가장 싼 걸 시켰음
돈까스를 먹은지라 배불러서 이것도 좀 남김... 알밥을 다 쳐먹고나서 앞에 인형뽑기+동전노래방 가게가 있길래 들어갔는데 거기에 캡슐뽑기 기기가 있어서 랜덤뽑기에 2000원넣고 돌렸는데.... 돈을 먹었음... ㄹㅇ 개빡쳤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치즈 되게 맛있어보이길래 좀 비싸긴 해도 큰맘먹고 샀더니...ㅅㅂ...
존나 꼬릿꼬릿한게 애기똥냄새가 나는거...ㅋㅋㅋㅋㅋㅋ
친구는 한입정도 먹고 질색하면서 안 먹었고..
난 그래도 맛은 괜찮길래 나 혼자 다머금(내가 산 것임)ㅋㅋㅋㅋㅋㅋㅋ먹다보니 맛있었는레후ㅋㅋㅋㅋ
사진 보니까 빛이 저런식으로 퍼져서 신기했음
들고가서 장식용으로 어디 탁자같은데 놓거나 액자 안에 넣고싶었는데
비위생적이라 차마 맨손으로 만질수가 없었는레후ㅠㅠ
아쉬운대로 사진으로 남김ㅋㅋㅋ
새콤달콤한 맛이 나는게 맛있었음ㅋㅋ
새콤한 맛이 꽤 많이났고
가게 서빙보는 남자가 잘생겼던게 기억남ㅋㅋㅋㅋㅋㅋ
아메리카노랑 같이 먹음
초코+ 카페인 조합이라 그런지
각성상태가 좀 오래갔었음ㅋㅋㅋㅋ
괜히 기분이 들뜨고, 왠지 뛰고싶어서 존나 경사지고 수많은 계단을 오르고 내리막길을 막 쳐달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
신발이 되게 뜨거워졌었는데ㅋㅋㅋ
하아.. 보니까 또 머꼬십따...
진짜진짜 맛있는데ㅋㅋㅋㅋ
당신은 시큼한 맛만 나는 냉면을 드셨나요?! 그럼 인생을 손해 본 것입니다!
ㅋㅋㅋㅋㅋㄱㅋ
ㄹㅇ 이거 한번 먹으면 시큼한 냉면이 맛없어지는레후ㅠㅠ
고딩때 이 카페에 자주 들렀음ㅋㅋ
웬만한건 다 먹어본거 같은 레후ㅋㅋㅋㅋ
이것도 신기하고 예뻐서 찍음
누텔라케이크가 살짝 느끼했었다냥
근데 먹다가 배부르고 토할거같아서 결국 뼈다귀 하나와 국물을 버림...ㅠㅠㅠ
힝.. 아까워ㅠㅠㅠ
마시멜로들끼리 다 붙어서 안떼지고..
존나 손에 다 묻고 먹기 개 힘들었는레후ㅠㅠㅠ
결국 마시멜로 지들끼리 뭉쳐져있는 뭉터기는 버림... 초콜렛까지 녹아들어서 넘 드럽게 생겼었음
스모어 만들기 대실패!ㅋㄱㅋㅋㅋㅋㅋㅋㅋ
색감 넘 이뿌자너ㅋㅋㅋㅋ
넘 혐오였다냥ㅠㅠㅠㅠㅠ
친구들이랑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가는데
날파리들이 가로등 근처에 몰려있길래
존나 많아서 찍었는데 찍자마자 갑자기 날파리들이 나와 친구들쪽으로 다 몰려왔음 ㅅㅂㅋㅋㅋㄲㅋ
그래서 도망간레후ㅋㅋㅋㅋㅋㄱㅋㅋ
씹공포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맛있는데 최소 2인분부터 팔아서
걍 샀음...ㅋㅋㅋㅋㄱㅋ
결국 엘베에서 친구 만나서 같이 먹은레후ㅋㅋ
차는 피치녹차 였는레후ㅋㅋㅋㅋ
피치녹차 향 존나좋았는레후ㅎㅎ
알파카 머그컵이 커여움ㅋㅋㅋㅋ
일반적인 밀크티 맛이랑은 거리가 좀 있긴 했는데 고급스러운 밀크티 맛이 났음ㅋㅋ 홍차를 좋은걸 쓴 모양ㅋㅋ
또 봐도 참피색깔 같음.... 특히 참피의 운치....ㅋㅋㅋㅋㅋㅋㅋㄱㅋ
새우도 들었고 쑥떡맛도 나는거같고
인도 정통카레는 난생 첨 머거봤는데
맛있긴 했는레후ㅋㅋㅋ
난을 하나 시켰는데 먹다보니 부족해서 하나 더 시킴ㅋㅋㅋㅋㅋ
모두가 아는 그 맛..
ㅋㅋㅋㅋㅋㄱㅋ
확실히 가게에서 먹는게 훨씬 맛난레후ㅠㅠ
좀 후회됐는데ㅋㅋㅋ
진즉 가게에서 먹어봤더라면 좋았을걸..
매번 포장만 해서 전자렌지에 돌려먹으니까 맛이 덜했던 것 같음ㅋㅋㄱㅋ
여기다 사이다 한 캔도 추가해서
총 9500원이 들었음ㅋㅋㅋㄱㅋ
구름도 노을에 의해 붉은빛을 띄어서
하늘의 색이 마치 보석같았는레후
딘땨 이뿌댜...ㅋㅋㅋㅋㅋㅋ
오늘 시내 가는데 못생긴 고양이 봐서 찌금ㅋㅋ
버터크림이 농후한게 상당히 맛있었는레후
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ㄲ
근데 쿠폰에 도장을 다 채워서
도장 다 채우면 아메리카노 한 잔이 무료인데
그걸 줬더니 3000원을 걍 할인해준거..
아메리카노가 왤케 안 나오나 했더니
생각해보니 카드계산할때 천원이요 거리길래(저 케이크는 4000원) 내가 잘못들은건가 하면서 그냥 카드 건네줬었는데..
생각해보니 1000원짜리를 카드로 계산한거... 미안해서 자초지종을 얘기하고 마카롱 하나 줬었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가게 주인이 그얘기 듣고 아메리카노 아이스로 줬다냥ㅋㅋㅋㄱㅋ
ㄹㅇ 친절한레후ㅋㅋㅋㅋㅋ
보여줄만한 사진은 이게 끝인레후!ㅋㅋㅋ
담에 또 모이면 또 일케 모아서 올리겠다냥~~
냐냐냐냥^^
쳐먹고 다닌거같음ㅋㅋㅋㅋㅋㅋ
특히 카페를 굉장히 자주 갔습니당ㅋㅋ
넘모 마싯어서 안 갈 수가 없었는레후ㅠㅠㅠㅠ
이때 청포도가 올려진 패션후르츠 치즈케이크가 진짜 맛있었음
이때는 케이크 안 먹고
친구는 밀크티, 나는 이름은 까먹었는데 걍 차 하나 시켜서 마심..
가격은 600원 오름 ㅅㅂ
원래 6300원이었는데 오랜만에 가보니 6900원에 팔았는레후....ㅠㅠㅠㅠㅠ
와플사이에 찹쌀떡같은게 들어있어서
쫄깃쫄깃한게 칼로리가 폭탄인거같은 맛이었는레후 (존나 맛있었다는 뜻)
이때 친구랑 같이 원주 놀러가기로 한 날이었는데 기차를 눈앞에서 놓쳐버려서 역앞 카페에 들어가서 음료 하나씩 시키고 기차시간 올 때 까지 1시간동안 기다렸음ㅋㅋㅋㅋㅋㅋ
내가먹은건 쫄돈이고 친구는 떡돈(떡볶이+돈까스) 먹음ㅋㅋ
진짜 맛있었눈대... 가격도 양에 비해서 저렴했고ㅋㅋ 그래서 양이 넘 많아서 남겼는레후ㅋㅋㅋ
안 먹어서 넘모 아쉬운 부분ㅋㅋㅋㅋㅋ
담엔 여기서 밀크티를 머거바야징ㅎㅎ
원주에서 놀다가 저녁돼서 뭔가 배는 안 고프지만 일단 저녁을 먹어야할거 같아서 들어와서 가장 싼 걸 시켰음
돈까스를 먹은지라 배불러서 이것도 좀 남김... 알밥을 다 쳐먹고나서 앞에 인형뽑기+동전노래방 가게가 있길래 들어갔는데 거기에 캡슐뽑기 기기가 있어서 랜덤뽑기에 2000원넣고 돌렸는데.... 돈을 먹었음... ㄹㅇ 개빡쳤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치즈 되게 맛있어보이길래 좀 비싸긴 해도 큰맘먹고 샀더니...ㅅㅂ...
존나 꼬릿꼬릿한게 애기똥냄새가 나는거...ㅋㅋㅋㅋㅋㅋ
친구는 한입정도 먹고 질색하면서 안 먹었고..
난 그래도 맛은 괜찮길래 나 혼자 다머금(내가 산 것임)ㅋㅋㅋㅋㅋㅋㅋ먹다보니 맛있었는레후ㅋㅋㅋㅋ
사진 보니까 빛이 저런식으로 퍼져서 신기했음
들고가서 장식용으로 어디 탁자같은데 놓거나 액자 안에 넣고싶었는데
비위생적이라 차마 맨손으로 만질수가 없었는레후ㅠㅠ
아쉬운대로 사진으로 남김ㅋㅋㅋ
새콤달콤한 맛이 나는게 맛있었음ㅋㅋ
새콤한 맛이 꽤 많이났고
가게 서빙보는 남자가 잘생겼던게 기억남ㅋㅋㅋㅋㅋㅋ
아메리카노랑 같이 먹음
초코+ 카페인 조합이라 그런지
각성상태가 좀 오래갔었음ㅋㅋㅋㅋ
괜히 기분이 들뜨고, 왠지 뛰고싶어서 존나 경사지고 수많은 계단을 오르고 내리막길을 막 쳐달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
신발이 되게 뜨거워졌었는데ㅋㅋㅋ
하아.. 보니까 또 머꼬십따...
진짜진짜 맛있는데ㅋㅋㅋㅋ
당신은 시큼한 맛만 나는 냉면을 드셨나요?! 그럼 인생을 손해 본 것입니다!
ㅋㅋㅋㅋㅋㄱㅋ
ㄹㅇ 이거 한번 먹으면 시큼한 냉면이 맛없어지는레후ㅠㅠ
고딩때 이 카페에 자주 들렀음ㅋㅋ
웬만한건 다 먹어본거 같은 레후ㅋㅋㅋㅋ
이것도 신기하고 예뻐서 찍음
누텔라케이크가 살짝 느끼했었다냥
근데 먹다가 배부르고 토할거같아서 결국 뼈다귀 하나와 국물을 버림...ㅠㅠㅠ
힝.. 아까워ㅠㅠㅠ
마시멜로들끼리 다 붙어서 안떼지고..
존나 손에 다 묻고 먹기 개 힘들었는레후ㅠㅠㅠ
결국 마시멜로 지들끼리 뭉쳐져있는 뭉터기는 버림... 초콜렛까지 녹아들어서 넘 드럽게 생겼었음
스모어 만들기 대실패!ㅋㄱㅋㅋㅋㅋㅋㅋㅋ
색감 넘 이뿌자너ㅋㅋㅋㅋ
넘 혐오였다냥ㅠㅠㅠㅠㅠ
친구들이랑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가는데
날파리들이 가로등 근처에 몰려있길래
존나 많아서 찍었는데 찍자마자 갑자기 날파리들이 나와 친구들쪽으로 다 몰려왔음 ㅅㅂㅋㅋㅋㄲㅋ
그래서 도망간레후ㅋㅋㅋㅋㅋㄱㅋㅋ
씹공포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맛있는데 최소 2인분부터 팔아서
걍 샀음...ㅋㅋㅋㅋㄱㅋ
결국 엘베에서 친구 만나서 같이 먹은레후ㅋㅋ
차는 피치녹차 였는레후ㅋㅋㅋㅋ
피치녹차 향 존나좋았는레후ㅎㅎ
알파카 머그컵이 커여움ㅋㅋㅋㅋ
일반적인 밀크티 맛이랑은 거리가 좀 있긴 했는데 고급스러운 밀크티 맛이 났음ㅋㅋ 홍차를 좋은걸 쓴 모양ㅋㅋ
또 봐도 참피색깔 같음.... 특히 참피의 운치....ㅋㅋㅋㅋㅋㅋㅋㄱㅋ
새우도 들었고 쑥떡맛도 나는거같고
인도 정통카레는 난생 첨 머거봤는데
맛있긴 했는레후ㅋㅋㅋ
난을 하나 시켰는데 먹다보니 부족해서 하나 더 시킴ㅋㅋㅋㅋㅋ
모두가 아는 그 맛..
ㅋㅋㅋㅋㅋㄱㅋ
확실히 가게에서 먹는게 훨씬 맛난레후ㅠㅠ
좀 후회됐는데ㅋㅋㅋ
진즉 가게에서 먹어봤더라면 좋았을걸..
매번 포장만 해서 전자렌지에 돌려먹으니까 맛이 덜했던 것 같음ㅋㅋㄱㅋ
여기다 사이다 한 캔도 추가해서
총 9500원이 들었음ㅋㅋㅋㄱㅋ
구름도 노을에 의해 붉은빛을 띄어서
하늘의 색이 마치 보석같았는레후
딘땨 이뿌댜...ㅋㅋㅋㅋㅋㅋ
오늘 시내 가는데 못생긴 고양이 봐서 찌금ㅋㅋ
버터크림이 농후한게 상당히 맛있었는레후
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ㄲ
근데 쿠폰에 도장을 다 채워서
도장 다 채우면 아메리카노 한 잔이 무료인데
그걸 줬더니 3000원을 걍 할인해준거..
아메리카노가 왤케 안 나오나 했더니
생각해보니 카드계산할때 천원이요 거리길래(저 케이크는 4000원) 내가 잘못들은건가 하면서 그냥 카드 건네줬었는데..
생각해보니 1000원짜리를 카드로 계산한거... 미안해서 자초지종을 얘기하고 마카롱 하나 줬었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가게 주인이 그얘기 듣고 아메리카노 아이스로 줬다냥ㅋㅋㅋㄱㅋ
ㄹㅇ 친절한레후ㅋㅋㅋㅋㅋ
보여줄만한 사진은 이게 끝인레후!ㅋㅋㅋ
담에 또 모이면 또 일케 모아서 올리겠다냥~~
냐냐냐냥^^